https://hygall.com/606455837
view 955
2024.09.29 16:51
9c6d66dd3ff48bb96dabb291c1064c66.jpg

나랑 있을때는 여기 왼쪽처럼 어깨도 수그리고 자세도 어정쩡해서 키랑 몸이 그렇게 안 커 보였단 말임 괜히 별명이 영계찐따가 아니었다고... 옷도 ㅈㄴ 그지깽깽이처럼 입어서 동료들이 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안씻는 노숙자법사같다고 놀릴 정도였단 말임 씨발 근데

갑자기

GX2YeAlWgAAzAwx.jpeg

이런 모습


GYCgBWqacAA5iGZ.jpeg

이런 모습이 원래 모습이고 이게 더 익숙하다는걸 보여주면 ㅆㅂ 사람이 빡치겠냐고 안빡치겠냐고 어???????


03aec4f9d0c0acc14c8f2d3f709234d8.jpg

저새끼가 먼저 나를 속이고 나를 찼다고 저새끼가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