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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07:09
초반에 맹세 파괴자 되서 막막했던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자고나니까 씨꺼먼애가 찾아와서 뭔 천원을 들고오래.. 고블린 검 주워다 팔아서 100원도 힘들게 벌던 시절이었는데

나붕은 팔라딘 절대 체질 아닌거 같음; 근데 게임 몇백시간 하다보니 순수 팔라딘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ㅋㅋㅋㅋ 더러운일은 컴패들이 해도 된다니까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