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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12
어떻게 저런인간이 저렇게..... 하.. 그리고 빌보드에 실종문구 올렸다는 장면 보자마자 헉설마???쓰리빌보드? 함..(+아??방금찾아봤는데 쓰리빌보드는아닌가봐 시발 얼마나 이런사건이 세상에 많으면..)
근데 어쩜 현실이 영화보다 더 심하다
그리고 브렌다 진짜.... 나도 보는내내 데니스는 당연하지만 브렌다같은 여자는 대체 어떻게 저러고 살지? 쉽게말하면 요즘 딱 전형적인 남미새라고 하는 부류 중 최악의 버전인거잖아 옥바라지까지 하는게 ㄹㅇ;; 그리고 진심으로딸을 안죽였다는 거짓믿음이 느껴져서 참...토나옴 본인도 알면서 흐린눈하는게 참..
그러다가 압박수사받고 딸죽인거 자백하는데 계단에서 넘어져 죽었다고 한 거 흠... 솔직히 구라같음 뭔가 더 있었을거같은데 저정도로 줄여 말한게 전적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무튼 살인자백은 자백이지만..
지금도 막화 보는중이지만 진짜 잘만들었다.. 샤를이 프로듀서라서 믿고봤는데 역시 좋은작품임
사족이지만 근데 저런새끼라면 자기친딸도 충분히 학대했을거같은데.. 이미 잡혔지만 죽여버리고싶다.. 케이스들 수도 없이 봤지만 강간범은 무조건 죽여야됨 교화가 안돼 강간+살인범으로 진화할뿐

++유해 반쪽만 준거 뭐지..? 브렌다 시발미친.... 아니근데 진심으로 저런 인간의 여자의 심리가 너무너무너므너무너무 이해가안가서 미칠거같음 그냥 죽어주라...제발
지 남편이 쓰레기인거 절대로 모를리가 없고 강간추행살인마인거 모를수가 없다고 봄 와... 무슨 최면에 걸리면 저렇게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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