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297803
view 217
2024.09.28 12:08
대충 다 알아들음 ㅅㅂ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분들이 쪽본 개도 알아들을 정도로 개쉽게 말하겠지만ㅇㅇ 공부 당연히 안 함. 오래 전 씹덕질이 이렇게 도움이 된다고..?

어쩌구저쩌구저쩌구저쩌구
(이해함) 아... 음.. 하잇
(너진짜이해한거맞음???)..혼또니 오케?
하잇 오케!

저러고 나중에 진짜 내가 이해한 것 같으니까 영어 안 섞고 쪽본어로만 말하시더라ㅋㅋㅋㅋ 그럼 나붕은 모지리처럼 고개 끄덕이면서 하잇..!만 함 아니면 고개 젓고ㅎ 여행 중 이런 경험을 음식점이나 뭐 살 때마다 했었음 아ㅋㅋㅋㅋ큐ㅠㅠㅠ

대충 들리는 게 어쩌구저쩌구 뭐하면 저쩌구 할인 어쩌구 10퍼 저쩌구어쩌구 너 가능한 저쩌구어쩌구 하실? 저쩌구어쩌구

쪽본 컨텐츠 씹덕질 nn년전 이후로 한번도 안 했는데 역시 물량으로 때려넣은 건 오래가나봄
2024.09.28 12:20
ㅇㅇ
모바일
영어 단어 많이 쓰는 것때문에도 이해하기 쉽더라 가령 담배를 토바코라고 하는 거라던가ㅋㅋ 일상에서 한자쓰는 한자문화권인데 동음이의어때문인가 아예 영어로 대체된게 펄럭에 비해 많은 느낌
[Code: 535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