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이미지를 상상하게 돼서 그런가 마돌이랑 비밀의방은 진짜 꼬꼬마 같은 느낌인데

아즈카반의 죄수 -> 헤르미온느 사춘기 (+ 개큰학업스트레스)
불의잔 -> 론 사춘기
불기단 -> 해리 사춘기

순으로 애들 감정 널뛰는 거 보는거 재밌음 ㅎㅎ 옛날에는 왜 그러니..! 왜 그러니...! 이러면서 봤던 거 같은데 이제 와서 보니까 다들 걍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