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1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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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19
그 위에 새글 쓰는게 되게 용기가 필요하네ㅋㅋㅋㅋ덕질글이든 무순이든 결국 교단비랑 공유하고 싶어서 쓰는건데 이미 아무도 없다는걸 아는 시점에서 혼자 떠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색창 죽기 전에도 내가 색창 공무원이긴 했는데 혐생 살고 온 사이에 진짜 아무도 안남았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