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나온 밥을 몰래 숨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부분이 나오거든(밥을 계속 먹어야 수액을 그만맞을수있음) 근데 진심 이해가 안가는데 이것도 정병 증상인건가...??? 아니 수액 맞기가 싫다면 꾸역꾸역 나온 밥을 먹으면 되는걸 내 몸 좆되는 지름길로...?? 의료진을 속이고...?? 의료진 속였다가 나중에 의료진이 뭘 잘못처방해서 몸이 잘못될수도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