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들이 뭔가 익숙한 코스튬 입고있으면

1. 클라인대륙에 있는 비슷한 토속문화+코스튬체험
2. 에이트가 알고있는 현대문물을 에스터가 상품화+축제

거의 이패턴이라서 이번꺼는 뭔가 에이트가 알고있는 메이드카페 상품화한것같단말이지.


근데 어떤이유로 성주님이 또 에이트한테 속아넘어가서 저옷입은건지 궁금함. 사실 속아넘어간다기보다는 에이트한테 욱! 했다가 말리는 느낌이긴한데. 아니 그래서 어쩌다가 이번에 저런옷을 입었누...(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