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다 터짐...
사실상 인퀴 모든사건들이 솔라스의 큰그림이였던거네?ㅋㅋㅋㅋㅋㅋ..다시 엘프들의 세상을 만들수만있다면 세상사람들이 다 죽어도 그렇게할거래 하지만 고통없이 죽게해준대 이게 무슨말이냐

그와중에 당신이 여기와서 그나마 안죽을수있게 도와줄수있다고해서 봤더니 팔 댕강 ㅅㅂ 우리 라벨란이 그나마 마법사였기 망정이지 전사나 도적이었음 아무것도 못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이새끼 엘프재림하는거 절대 포기안할것같아서 죽여버리고싶었는데 그래도 0.00001%의 가능성때문에 적대시안하고 포기안한다 선택하니까 라벨란보는 표정 ㅅㅂ...너무 미운데도 내가 사랑한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아이언불 우리 친구였던거 아니었어? 배신이라니 하 안그래도 솔라스놈 정체 눈치채고 멘탈터져가고있는데 불 배신보고 또 멘탈터짐 왜그랬냐

심문회 내부 부패있을까봐 걱정되긴하지만 솔라스 막으려면 어쩔수없을것같아서 유지시켰는데 이게 베가에서 어떤결과로 돌아올지 두려움 에필로그보는데 이미 온 테다스가 개판임 심문회는 적을 많이 만들었고 교황된 렐리아나 개혁때문에 안드라스테 믿는사람들 사이에 분열생기고 쿠나리는 갑분 테빈터 공격 ㅇㅈㄹ하고 마법사 협회vs마도사 연맹?끼리 세력갈라지고 회색감시자는 내가 추방시켜서놓고 살짝 후회하긴했는데 오히려 이런개판일때 다시 기초부터 쌓아서 올라가는게 부패없이 다시 시작할기회같기도함 블랙월도 감시자로서 조용히 의무를 다하고 살고있다고하고ㅇㅇ
그리고 콜이 에필로그에서 더 큰아픔이 있을거라고하는데 너무 무서웠다... 베가에서 제발 전작 동료들 안죽었음 좋겠음 라벨란도 무사해야함ㅠㅠ 아 물론 솔라스는 죽어도 ㅇㅋ임 내가 사랑하지만 넌 죽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