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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3:22
어떤 여주가 중고거래로 사기당했다가 오히려 보복 범죄 당하는 내용인데 너무 현실감 미쳐서 소름끼치더라..

특히나 집안이나 복도에 다는 스프링쿨러랑 감지센서 모양인데 몰카이고

자기가 하는 짓이 스토커 짓인데 순애라고 하는 미친 소리가 너무 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라 소름끼쳐...

국가 기관 같은 데서 몰카 찾는 거 무료로 검사 해주면 좋겠음... ㅠ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