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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3:20
(눈꼽만큼 줌 맛만 봄 수의느님도 ㅇㅋ함)
나 쪼그려 앉아있는데 옆에 착 붙어앉아서 쩝쩝거리면서 입맛 다시는거 보고 야 디게 마시따 그지??? 하니까 오엉. 하고는 야무지게 혀로 코 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다 알아듣는거 같아서 너무 귀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