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싯 하기도 전부터.... 음악에 관심 생기고부터 본 돌장미....

본인 첫 작곡도 존이랑 하고... (이건 또 존스콰가 요청했다는 게ㅋㅋㅋㅋㅋㅋ) 존스콰가 따로 활동한 밴드 와싯때 서포트 밴드로 같이 다닌 적 있다는 것 같고... 따로 존스콰 뭔 전시회도 갔던 모양이고... 넵워스 두번 섰는데 두번 다 같이하고.... 결국 같이 럄스콰 앨범도 내고... 1위도 하고... 존나 30년 교주님... 탈덕도 휴덕도 없고 진짜 마음 1도 안 변하고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존스콰... 그렇게 좋아하는데 관음하는 기분 어떨지 짐작도 안됨

ㅅㅂ 생각해보니까 존스콰 음악 오래 관뒀다가 돌아온거잖아 넵워스 샴슈할때 개오지는 기타솔로 들으면서 전율 미쳤을거같음 그러고 돌아와서 기타로 찢었단말이에요

존스콰도 보컬 찾아 헤맨거 그거 사실상 럄 찾아 헤맨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으말이 맛는거 갓은디? 존스콰야 뭐... 걍 너무 순애였어서...

암튼 같이 앨범 낸거로 공연도 돌고.... 서로 존나 관음하는데 (당연함 둘다 개멋있음) ㅅㅂ 둘이 진짜 서로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런걸 안 숨겨서 돌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스콰리암 너무 걍... 에바임... 서로 왜케 좋아하는데...

아니 근데 왠지 존스콰가 과늠할 때보다 럄이 과늠할때가 존나 느낌 이상함ㅋㅋㅋ 존스콰야 뭐 조용한 사람이니까 그런가보다 싶은데 럄이 볼때... 뭔가(어휘력 딸림)뭔가야... 존스콰 저렇게 멋있게 기타치고 있는데... 한쪽에 나가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