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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1:19
정확히 지난주 금요일에 오후 다섯시 넘어서 외출했다가 너무 더워서 멘붕와서 이성이 마비됐었는데 땀 너무 흘려서 살려고 목적지도 못가고 도중에 카페 들어갔단말임 근데 바로 다음날에 추워서 집에서 긴팔긴바지 입고 오늘 새벽엔 자다가 추워서 겨울이불 덮음 ㅅㅂ
가을 와서 좋긴한데 이마저도 너무 빨리 가버릴것같아서 불안하다..가을 제발 두달이라도 머물러조라
수입이 레드 들으니까 딱 어울리는 날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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