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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01:23
요즘엔 우크라 전쟁 때문에 이미지 안좋긴 하지만 북미랑 유럽에선 불곰국이 거의 북한급 이미지인데 동양권에선 나름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음 무지를 기반한 호감이긴 한데 발레나 러시아 소설 클래식 음악 이런걸 바탕으로 덕질하는 사람들 꽤 있었음
뭐 정확히 호감까진 아니더라도 유럽대륙이 불곰국에 가진 이미지랑 비교해보면 비호감도는 훨씬 꽤 낮았던거 맞는듯
2024.09.23 01:25
ㅇㅇ
ㅁㅈ 나도 글케 나쁘지 않았던듯..
[Code: 6526]
2024.09.23 0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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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문학 죽겠다... 이미지라던가 예술 영향도 있고
푸1틴은 독재자인데 밈 돌아서 그런지 좀 친근한 편이었고?
[Code: 7d7c]
2024.09.23 0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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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국인데도 사실 너무 커서 직접적인 위협으로 안 느껴지는 것도 클 듯. 역으로 서양권에선 중국 이미지가 최근 몇년 이전까진 우리만큼 나쁘지 않았던 것처럼
[Code: 3e93]
2024.09.23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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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랑 도핑 때문에 꾸준히 안 좋게 봤는데 신기하네
[Code: 884d]
2024.09.23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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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음악 문학 횡단열차 제정시대 주얼리 등등등에 푸틴은 밈으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나
[Code: 4591]
2024.09.23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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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때문에 지리상으로 가까워도 느낌은 걍 먼나라 독재국 1 정도 느낌 딱히 좋다기보다는 인접국치고 그냥 관심이 별로 없었던듯
[Code: 1792]
2024.09.23 0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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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랑 라스푸틴 밈만 돌때는 글케 비호감은 아니었는데 도핑부터 이미지 나락간듯
[Code: 963a]
2024.09.23 0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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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국민대스타를 건드려버림
[Code: a748]
2024.09.23 0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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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때문에 쪽바리보단 불곰국이었는데 독재 도핑 전쟁으로 나락감
[Code: e2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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