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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23:08
누군가의 죽음을 앞두고 그걸 계기로 가족의 사랑을 돌아보는 이야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이 정도는 영화정보에도 있으니 ㅅㅍ는 아니겠지...)

그냥 세 자매와 영화의 장면장면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고
캐리쿤 나타샤리온 리지올슨 다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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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 음악도 넘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