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것 같애ㅋㅋㅋㅋ 진짜 고양이였으면 털 다 곤두섰을듯ㅋㅋㅋ 하루토 이 때 볼살 다 사라져가지고 시바 너무 안쓰러워ㅠㅠ




처음에 모든 사람들 다 경계하는 거 진짜 냥주작 같고ㅋㅋㅋㅋ 귀여운데 맴찢이야ㅜㅜ




그래도 좀 적응하고 나서는 눈치는 봐도 경계는 덜 하는거 기여움ㅋㅋㅋ




곧 상황 받아들이고 자기 힘으로 뭐라도 해보려는거 너무 대견해ㅋㅋㅋ 하지만 저 빵빵한 가슴근육은 숨겨지지 않지.. 단기간에 숨기기엔 너무 큰 가슴이어따




푸딩 먹고 좋아하는거 세젤귀임 하루토야아아아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그새 볼살 올라온 것 같고 그러네ㅋㅋㅋ 아니 드라마 촬영이라 살 빼고 찌우고 할 시간도 별로 없었을텐데 흑흑 고든아



마에다고든 읟36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