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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20:36
뮼이나 발레 공연이 3만대부터 시작함 스케일 큰 건 가격대 다르지만 이것도 일반석은 10만대라..
온데간데서 교주노래 들림 수입푸드 와싯 블러 한국통신 그니까 얘넨 10년전 서양수박 탑100 90년대 힛트쏭 이런거 트는건데 나는 헐 교주님 노래 계속 이러고있음
해포는 잉국의 푸키몬 뽀로로 같은거임 칫솔도 해포고 서점가면 보드게임이랑 퍼즐있고 조기교육부터 시작함
버스에 데드풀 누워있는 스케일 광고판 돌아다니고 비틀쥬스 콜라보 한다고 스파샵에 옷 팔고있음

근데 외식이 죄다 중식 아니면 카레야 아니면 타이음식 감튀 햄버거 샌드위치 랩 너무 질림 칼칼한 순찌 된찌 먹고싶다
신발 신고 카펫바닥 돌아다니는것도 괴롭다
석회수 시발아 얼굴 다뒤집어짐 스틸워터는 또 개비싸
스파클링이나 향있는 물 많은 이유를 알겠음 물 조또 맛없다 쓰리다수의 소중함 아리수의 소중함을 느낌
그리고 길빵 시발 길빵충 개많아 애랑 있으면서도 담배핌
냄새도 심해 오억도 아님 웁!임 오억할 시간없다 웁하고 코막아야됨 이러고 욕하고 있다가 와 락밴 콘서트 포스터 하고 사진찍고있음 오타쿠정신이랑 펄럭인정신이 왔다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