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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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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매일 존예한 내아내 사진 볼 생각하니까 행복함...
사실 올해 캘린더도 있어서 무슨 느낌인지 알지만. 원래 아는 게 더 행복한거다

미야자와 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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