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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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9:08
어쩌다가 저러고 앉아있게 됐는지ㅋㅋㅋ 왜 저렇게 얌전히 가만히 무심하게 안겨있는지ㅋㅋㅋㅋㅋㅋ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두툼한 몸통 부피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ㅜㅠ 옆 얼굴 개잘생겼고 와중에 양말 신은 발 살짝 보여서 귀여워ㅋㅋㅋㅋ 아악 고든이 꼭 껴안고 싶다
마에다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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