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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4:33
마지막 로스트스타 부를때 데이브(애덤)가 그레타(키이라)에게 이리 들어와서 같이 연주하자고 하지만 그레타는 데이브의 무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뛰쳐나온것
더이상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수 없음을 깨닫고 다시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그레타

그레타와 댄(러팔로)은 찐한 정신적 교감의 우정으로 남은것도 좋음... 서로 선넘지 않은게 제일 맘에들어
삭제씬의 키스장면이 들어갔다면 가차없이 별1개짜리 줬을거임
2024.09.22 14: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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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오랜만에 다시 보고 감성 좋았는데 그레타가 과거처럼 돌아가지 않은 것도 댄과 우정으로 끝맺은 것도 좋았음 삭제씬으로 키스씬 있단 거 알고 첨에 진짜 놀람 전혀 그런 쪽으로 생각 못했어서 다시 보니까 그 장면 눈빛이 좀 진하긴 하던뎈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그렇게 아무 말도 행동도 안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진 게 좋았음
[Code: 7cc5]
2024.09.22 14: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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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찐한 눈빛교환장면때 키갈할까봐 나는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 눈빛 ㅈㄴ찐함 서로....
[Code: f6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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