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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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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죅구만 체구에서 존나 올드한 표현이지만 ㄹㅇ 옥구슬같은 목소리가 차라라ㅏㅏㄹ라라라 나오는데 개신기함
하 시발 존나 구슬이 사람된거같음 냅다 꿰서 내목에 걸고다니고 남들이 탐내면 사탕마냥 삼켜버리고싶음 시발
2024.09.22 0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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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비춰질 정도의 빤딱빤딱 옥구슬 그자체
[Code: 220a]
2024.09.22 07: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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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미친... 대조녜
[Code: e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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