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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saw for themselves that war was not all songs and honor, when they burned hundreds of men to death with a single dracarys, when they dreamed about the smell of charred flesh and agonized screams…mayhaps they would finally become more Targaryen than Hightower.
전쟁에는 노래와 명예만 있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단 한 번의 드라카리스로 수백 명의 적을 불태워 죽였을 때 , 적의 탄 살점 냄새와 고통스러운 비명을 꿈꿀 때... 아마도 그들은 마침내 Hightower보다 Targaryen이 될 것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 혹은 스스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아에곤이랑 아에몬드가 전쟁에 나가서 싸우고 오겠다고 비세리스 앞에서 얘기하는거 옆에서 들은 다에몬이 하는 생각임
다에몬 원래 녹색파랑 하이타워 존나 싫어하지만 이 영픽 설정상 특히 아에곤이랑 아에몬드를 더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는데(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둘이 타르가르옌답게 전쟁에서 드래곤이랑 불과 피로 싸우겠다는 거 듣고는 좀 자랑스러워 하는게 좋아.....
2024.09.22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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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픽 혹시 Daemon Targaryen's Handbook to Managing Stepdaughters 아니냐ㅋㅋㅋㅋㅋ
[Code: f07c]
2024.09.22 1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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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5e2]
2024.09.22 0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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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존꼴 링크 줄 수 있냐
[Code: 1b39]
2024.09.22 1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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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ofourown.org/works/47856250
[Code: d5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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