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60852
view 180
2024.09.21 22:14
스탠딩이었는데 일부러 남자없고 여자들만 있는쪽으로 섰는데 다들 퍼스널스페이스 지키기 오져서 살 붙지도 않고 뛰는데 그 누구의 발도 밟거나 밟히지 않고 떼창 개오져서 진짜 행복해서 눈물났음
그리고 올릐뱌 달타고 올라갔을때 눈 마주침 아무튼 마주침ㅎㅎ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