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수 지난 이벤스 재탕하는데 ㄹㅇ존잼ㅋㅋㅋㅋㅋ
둘이 놀러가기로했는데 차이수가 갑자기 버스 끌고 나타나서 여주 기겁함





하여간 존나 시도때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간데서 시장갔는데 비파 파는 과일장수가 달다고 먹어보라고 하나줌










달다면서요;;; 찰리 기분상해버림







찰리가 먹은게 만개중에 한개 나올까말까한 맛없는비파였대







다시 기분 좋아짐




하나 더 먹어보고 생각해보기로함







이번엔 여주가 먹어보기로함







다행히 이번건 새콤달콤 맛있었대 여주가 윙크하니까 부끄러워하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여주 회사 사람들것까지 챙겨주는 역시 일등신랑감










의외로 자기 객관화는 잘하는데 그게 좀 정상은 아닌



말이 수첩이지 존나 헌법조항만큼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