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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6:19
둘이 ㅅㅅ 할때마다 침대가 살려달라고 소리칠정도로 격하게 하는데 몽둥이 저리가라 하는 로건의 물건때문에 데드풀만 죽어나감
로건밑에 깔려서 내가 저 몽둥이에 뚫려서 꼬치가 되는구나 앙앙 거리면서 후회하는데 다음날 힐링팩터로 팔팔해지면 어제 언제 후회했냐는듯이 다시 살살 로건꼬셔서 베드인하는 요망한 데드풀
그날은 로건이 입에 시가물고 하다가 좀 격하게 움직이니까 시가재가 데드풀 몸위에 떨어지는거 보고 침대 옆 테이블에 시가올려둠
꽤 흥분한 로건이 인정사정없이 박으니까 데드풀이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좀 진정하라고 테이블위에 올려둔 시가를 로건 가슴에 지지는데 담배빵당하자마자 진짜 짐승처럼 박아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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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더커지는거야..!! 흐..흐아앙♡!♡!!


원래도 몽둥이만했는데 자기안에서 더 커지는 로건물건에 야망가신음내면서 자지러지다가 이러다 정말 복상사로 뒤질것같아서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로건 밀치는데 이미 이성끈 끊긴 로건이 데드풀이 원하는대로 밀릴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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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도망갈려고

그날 다른의미로 짐승이 되어버린 로건 밑에서 먹잇감마냥 여기저기 잇자국남게 물리면서 온갖체위로 붙어먹다가 끝내 로건이 낮은울음소리내면서 사정하자 그대로 복상사로 죽었다 깨어나는 데드풀임
진짜 복상사로 죽을지는 몰랐는데 그렇게 쾌감이 쩔었던건 또 처음이여서 그 날 이후부터 데드풀이 로건 몰래 침대밑에 시가 숨겨두는데 로건도 담배빵 당하는게 꽤나 흥분되고 좋아서 그냥 데드풀이하는대로 두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시가피우면서 하는 날에는 무조건 복상사로 뒤져버리는 데드풀과 그런 데드풀 끌어안고 계속 허리터는 로건이 보고싶다.


로건덷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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