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0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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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25
어떻게 찌질하고 커여운데 동시에 존나 무서운 11살에 멈춰버린 순수하면서도 타락한 정병새끼를 이렇게 잘 표현했지 진짜 미친 것 같아
제리 진짜 개노답 싸이코 연쇄살인범인데 놀즈가 넘 빡세게 연기하니까 애한테 연민 생기고 도와주고 싶고 잘 부둥부둥해주면 왠지 갱생의 여지가 있을 것 같고 막 이럼 하 저 우는 모습을 봐라 어떻게 안 도와주고 싶겠어ㅅㅂ 모지리 새끼 존나 따먹어버려
그리고 놀즈는 뭐.. 나이도 연기가 가능한 거냐? 이거 젊었을 때 찍은 건 줄 알았는데 38살때라고 해서 존나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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