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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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4:14
내용이 무섭진 않았는데 중간에 내가 사람을 찔었었음. 칼이 아니라 뾰족한 철봉? 공사 쟈료 같은 걸로 깡패 목을...

근데 찌르는 게 푹 들어가는 게 아니라 투둑하면서 뼈 걸리고 막 이런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음 꿈에서 사람 한 두번 찌를 것도 아닌데 그때만 유독... 그것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음
2024.09.21 1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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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거라고 생각해?
[Code: 6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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