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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2:49
원래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너붕 ex한테 부르던 습관이 나와버린거
".....치"
삐져서 긴 다리로 성큼성큼 몇 발자국 감
"오빠라고 부르지마"
매일 양심없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전남친한테 그렇게 불렀다는거 알고는 다시는 오빠라고 부르지말라고 입 댓발 나와서 말하겠지.
"어떤 새낀데"
허니가 "흡" 하면서 눈알 굴리는거 보고 빡쳐서 욕 삼킴. 전엔 궁금해도 물어보지 않았던 ex 신상 캐겠지. 아니 아저씨 알아서 뭐하시려고요 ㄷㄷ
"오빠 소리 듣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지"
클리프씨 다 아는데 모르는척해줌. 그리고 나중에 혼자 담배 뻑뻑핌
"아저씨는 처음 만나봐?"
" 보통 또래 만나니까요 아.저.씨"
키쉬는 능글맞게 "오빠라고 마저 불러도 되는데" 할거같다
+실수로 아저씨라(ex 호칭) 불렀다
"너 바람 펴?"
타일러 답지않게 심경 복잡해져서 한동안 말 없다가 깔린 목소리로 저렇게 말할 듯. 진지해서 공주라고 하지도 않음.
".....치"
삐져서 긴 다리로 성큼성큼 몇 발자국 감
"오빠라고 부르지마"
매일 양심없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전남친한테 그렇게 불렀다는거 알고는 다시는 오빠라고 부르지말라고 입 댓발 나와서 말하겠지.
"어떤 새낀데"
허니가 "흡" 하면서 눈알 굴리는거 보고 빡쳐서 욕 삼킴. 전엔 궁금해도 물어보지 않았던 ex 신상 캐겠지. 아니 아저씨 알아서 뭐하시려고요 ㄷㄷ
"오빠 소리 듣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지"
클리프씨 다 아는데 모르는척해줌. 그리고 나중에 혼자 담배 뻑뻑핌
"아저씨는 처음 만나봐?"
" 보통 또래 만나니까요 아.저.씨"
키쉬는 능글맞게 "오빠라고 마저 불러도 되는데" 할거같다
+실수로 아저씨라(ex 호칭) 불렀다
"너 바람 펴?"
타일러 답지않게 심경 복잡해져서 한동안 말 없다가 깔린 목소리로 저렇게 말할 듯. 진지해서 공주라고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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