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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7:58
몽환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다
후반에 뭔가 폭발하듯이 혼란스러운+위태로운 꿈같은 느낌으로 분위기 전환되는 그 전체적인 곡의 흐름이 너무너무 좋음
제발 어디 이런노래 더 없냐 며칠째 이거만 듣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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