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컨드는데 돈이 필요한 mmorpg가 아니더라도
굳이 게임에서 스펙업을 해야하나 싶음...
걍 타고난 성향이 그런듯...
스펙 계산하는 숫자만 봐도 막 머리아픔
뭔 겜을 하든 관련 스토리만 보고 대충 치우는듯
스펙업 할 시간에 캐릭터 꾸미고 상호작용 하면서 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