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80년대 후반에 찍었던 드라마 숏츠였던듯

재생다운로드1.gif

분명 알록달록한 셔츠에 가디건도 어깨에 걸치고 한껏 멋부린거일텐데 그냥 멋부렸다는거 자체가 커여운 양준생 ㅋㅋㅋ



재생다운로드2.gif

잠옷 차림으로 눈 비비며 나와서 안경 부터 씀. 근데 왜 안경이 냉장고 위에 있어...?




재생다운로드3.gif

아침부터 식탁에 붙잡혀서 고개 꾸닥꾸닥거리는 조위 커엽고요



재생다운로드4.gif
재생다운로드5.gif

근데 중간에 엄마(?)가 빼가서 옆구리에 끼워짐 근데 다시 아빠(?)가 와서 데려감

중간에서 어리바리하게 눈만 깜빡거리고있는거 졸귀탱 ㅠㅠㅠㅠ

이거 그거 아니냐 간식 챙겨주는 엄마가 더 좋지? 아냐아냐 산책 시켜주는 아빠가 더 좋지?? 이러면서 품에 끼워넣는 집사 사이에 낑긴 댕댕이 ㅋㅋㅋㅋㅋㅋ



재생다운로드6.gif
재생다운로드7.gif

않이 조위 찢어지겠어욧 양쪽에서 그만 당겨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꾸 이러면 오늘 혼자 잘거야!!'(댕댕이는 늘 집사품에 안겨서 잔다)하면서 폭발한 댕댕이와 놀란 집사들 같음 ㅋㅋㅋㅋ


드라마 스타 시절 양조위 준비생 너무 커여워 ㅠㅠㅠㅋㅋㅋㅋ
[Code: 0f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