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쿨럭에서 레이싱=섹갓이라는데 그말대로 ㄹㅇ작정한 카드니까... 꼬옥 따주면 돼....

백변이 아마추어 레이싱대회 나가느라 연습때문에 며칠 떨어져 있었다가 여주가 경기 보러 찾아가는 내용인데
그전에 백변 친구인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가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경기 직전에 본능이 강해져서 평소에 생각지 못한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해줌ㅋㅋㅋㅋㅋ

그렇다 이 카드는 백변의 철벽같은 이성이 여주앞에서 얇아지는 카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약혼한 후에 더 쎄진 취기 2탄이라고 볼 수 있음

스토리 초장부터 냅다 라투디 일러 터치기능 나오더니 백변 등짝 손톱자국 얘기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이 카드 ㄹㅇ 심상치 않음을 감지






여주가 백변 근육을 눈으로 핥는 사이에 백변 옆자리 사람이 세차하다가 호스를 잘못 돌려서 여주와 백변은 물벼락을 맞게 되고

그레서 옷 갈아입으러 백변 호텔방으로 가는데 여주 짐을 부쳐버리는 바람에 추운데 당장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백변 셔츠를 입게 됨 근데 그때 방에 룸서비스인가 누가 찾아옴



여주 남친셔츠 차림 못보게 하려고 백변은 상탈인데 여주 숨겨놓고 백변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음에 여주가 수락하고 암전됨
여기까지가 아직 스토리2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였던 우리 백변이 달라졌어요





욕실플 했다고 친절하게 확인사살 시켜줌ㅇㅇ


그 이후에 호텔방 한침대 꽁냥이랑 백변 애교랑 백변 독점욕이랑 백변 존섹모습 나오는 레이싱대회 등등 많은 일이 지나가고





카섹 나옴ㅇㅇ 레이싱카드라 설마 했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예전 2주년 때 백변 약혼반지 문구가 갈망이라서 그 백변이 갈망이라니 제일 쎈 문구라니 이러면서 뒤집어졌었는데 레이싱카드는 2주년 문구가 그랬던 거 바로 이해완 되는 카드였음ㅋㅋ
백변 캐해에도 은근 중요한듯 항상 참고 배려하느라 자기 욕망은 한참 뒷순위로 두는 백변도 사실 매우 욕망하는게 있다는 내용의 카드인데 그 욕망=여주ㅇㅇ 그래서 카드 이름도 추월의 욕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