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해봄
1.운동(피티 n개월 받은 적 있음+오래달리기 같은 지루한 유산소가 가장 도움된다는데 끈기 부족으로 매번 실패함 습습ㅜ)
2.피아노(새끼벌 시절 5<n<10년 동안 쳤으나 현재 악보 보는 법도 거의 다 까먹음+남의 손이나 마찬가지ㅇㅇ)

여기서부터는 경험 1도 없음
3. 바이올린(우연히 연습용 악기가 생김+벌통 바로 앞에 교습소 있음 접근성 갑)
4. 뜨개질(여름옷이랑 가방, 주작이 옷을 떠보고 싶조! 재밌어 보임+주금소에서 재료 구입하면 초기비용이 덜 들 것 같음)
5. 드럼(재밌을 것 같은데 가까운 교습소 없음+레슨비가 높은 편)
6. 격투기(복싱이나 주짓수 생각중임 그런데 이것도 벌통에서 다 멀어서 진흙괴물 됨)


생각해본 건 이정도ㅇㅇ딱히 취미랄 게 없어서 찾으려니 감이 안오는듯ㅜ 해보고 효과있었던 취미 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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