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put your life in the hand of this rock n roll band
Cause we'll never throw it all away

넵워스 돈룩백은 전설이다
인생 맡기지 말라고 노래하던 사람이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노래해줌... 단 하루 이 날만... 너무 좋아서 대가리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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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songs that I would like to sing to you
But I don't know how

예엣날에 토크쇼 나와서 부른 원더월 어쿠스틱 버전
2절 가사를 ‘너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로 바꿔부른거
간주에 기타 손 마디로 치면서 박자 맞추는 것도 좋음

와싯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