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쪽이 존나게 매력적이었던 애들

나루토 아카츠키
다 사연있는 애들인것도 좋다 데이다라 사소리 예술가 조합 좋았음

블리치 아란칼
간죽간살 그림죠 우르키오라 지금봐도 새끈함 에스파다들 좋음

디그레이맨 노아의일족
하트송 아직도 생각난다 머리 가시면류관같은 표식이 좋았다

이누야샤 칠인대
반코츠 지 몸보다 커다란 무기 휘두르는거 좋았다

헌헌 환영여단
존나 나쁜놈들인데 자기들끼린 서로 아껴서 양가감정들음

원피스 바로크워크스
알라바스타는 진짜 전설임 이때 오다 신들렸던게 분명하다 봉쿠레는 뭔가했었는데 오봉 이라고 하더라

강연 호문클로스
프라이드 ㅅㅍ 떴을때 존나 놀랐었는데 최후들이 다 어울리는거 같음

가히리 바리아
봉고레링전 한정이지만 스쿠알로 벨 좋아했음

칠대죄 십계
에스타롯사 ㅅㅍ 진짜 몇몇이 미친 사랑꾼들이라 좋았다 특히 젤드리스 형제가 존나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