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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2:50
어머니처럼 믿고 따랐던 상사한테 배신당하고 (오해였디만) 복수를 위해 자신의 어렸을 때와 닮은(가정사) 어린 애를 시켜서 살인하는거

목표였던 선생님은 결국 못 죽이고 들켰지만
센세가 뺨 날리면서 실은 회사 물려주려고 했던거 말하는데
하 이런 빻은김전일에서 보는 여성서사라니

ㅃ하게 ㅇㅊ에서 더빙으로 볼 때 범인이
내 손으로 죽여봤으니까! 소리치는 연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