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4067475
view 579
2024.09.08 23:28
혐관에서 찐사로 가는거 개맛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분량 얼마 없는데도 나올때마다 개맛있게 먹음 굿굿

호도는 별 생각없었고 낙언은 경계하다 혐관까지 갔는데 후반에 오해풀고 서서히 서로에게 물드는거 좋다

글고 류우녕 호감 팍팍 쌓이는중ㅋㅋㅋ 호도캐 넘 좋아 크앗 낙언앞에서 수줍은 소년이다가도 목숨걸고 사랑을 쟁취해낸 남자가 되는거 멋있어 키도 커서 쪼그만 낙언 쉽게 훌쩍 들어올리는거 설렌다고... 둘이 케미 개좋네 또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