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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9:12
누가 자기 조수 찾고 있다고 해서 의뢰 수락했거든.. 흔적 뒤지다가 어떤 버려진 동네에 도착해서 거기 사는 노부부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잘 모르고 암튼 그 조수란 애가 숲에서 끔찍한 비명을 지르는건 들었다 이러는거...
그래서 글쿠나.. 하면서 이동했는데 게롤트가 썩은 고기 냄새가 나는군... 이러는겨... 따라갔더니... 숨겨진 아지트에 반으로 잘린 조수가... 알고보니 그 노부부는 식인종인거... 시발 정신나간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