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이 경기 보려면 직접 미국 가서 보거나 나중에 녹화한 거 비디오로 받아서 봐야하는데 그렇게 볼 수 있는 경기 사이 텀도 길고 못 보는 경기도 많아서 살짝 무료해지면 어캄 우성이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한 북산전 녹화한 거 다시 보다가 관중석에서 느꼈던 거 다시 생각나서 서태웅은 얼만큼 컸는지 궁금해져서 마침 국체 시즌이겠다 카나가와 경기 보러가실듯 태웅이 플레이 보면서 우성이 생각도 나고 아, 이건 우성이랑 다르네 싶은 부분도 많고
서태웅 미국유학 준비하는 것도 알게되어서 미국 간다면 우성이랑 대결할 수 있는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둘이 대결하는 거 또 보고싶다 이런 생각도 했으면 좋겠다

무쇠정 태웅이 보면서 하는 생각 진심 >>며느리 합격<<느낌이라 아들 유학보내고 적적해진 참에 미래의 며느리(정우성 서태웅 의견X) 경기 보러다니심


슬램덩크 우성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