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스럽지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고리파라 견문록 진행하는 고리켄상이랑 패러슈트 부대 나와서 오프닝 토크 주제도 후쿠오카!





이누카이군은 후쿠오카 어때? 질문에 저는 영화 촬영이라든지 무대인사 일도 있어서요, 선배 배우가 하카타 라멘 먹고싶다고 해서 소바 집에 갔습니다
이거 켄세이 얘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렁술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뭔가 이제 됐다고 생각했는데, 먹고 싶댔으니까... 저희는 필요 없어서 소바집에 갔어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僕ら라고 한거 보면 그게 이누카이의 독단적인 결정은 아니었다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또 가자는 말이 나와서 이치란을 갔습니다
여기서 다들 도쿄에도 있잖아...! 한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와베 : 지금 얘기 들으니까 이누카이군 뭔가 약간 싫은 녀석이네
🐶 : 아니아니, 맛있었어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지마상이 싫은 녀석이 아니라 이상할 뿐이라고 쉴드(?) 쳐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이토크 중 후쿠오카 퀴즈
타케야마상의 추천 미즈호 paypay 돔에서 [     ] 보기
이누카이는 야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돔=야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게스트 중에 한분이 조금 이상한 분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불꽃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모구모구 타임도 있었다
추천템은 마늘 폰즈인데 가쓰오 타다키랑 교자가 같이 나와서 엄청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




마늘 들어간 건데 사람을 만나기 전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은은한 향기래 호오..... 교자 땡기네.....




팔 슥 걷고 도전한 마작 데모




오늘은 무사히 성공!!

게스트가 많아서 분량은 적었지만ㅋㅋㅋㅋㅠㅠ 착장도 예쁘고 오랜만에 빌드 일화도 듣고 좋았다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