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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자기 도련님이 죽을까봐 불안해 죽겠는데 그 와중에 존나 이기적인 인간들을 봄+자기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수 있다는 에이트 콤보로 맞으니 제대로 버튼 눌렸구만......

이번 이벤스 보니 물큐야 밀회 감정선도 더 이해됐음

큐야에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