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3081434
view 505
2024.09.01 13:41
백호 찐미국 간건 안보여주고 바다에서 라이벌 앞에서 선언하고 당당하게 웃으며 끝낸거 정말 여운남고 감동적이라서 킹받는데 ㅋㅋㄱ 이번에도 퍼슬덩 고별인사 조금 더 자라고 늘상 강한척하지않아도돼서 부드럽게 웃는 태섭이 일러주면서도 일부러 번호4는 보일듯말듯한거 진짜 킹받음ㅋㅋㅋㅋㅋ 이미 윈터컵 일러 치수 돌아온거 번호로 암시하는 화보도 줬고 태섭이가 주장해서 4번다는게 공식인데!! 속시원하게 좀 까줘라ㅋㅋㅋㅋㅋ

아냐 난 이노타케가 뇌절안하고 기싸움 안하고 늘상 암시하면서 힌트를 줘서 좋아... 하지만 지가 암시해놓고 모르는척하는거 ㅈㄴ 킹받아ㅋㅋㅋ 벗! 뇌절해서 작품 망치는 남작가보단 낫긴해.. 하우에버 걍 썰이라도 풀어주고 땅땅땅 좀 해줬으면 좋겠어 ㅋㅋ 내 진짜 맘은 뭘까? 쓰고나니 이 밈도 진짜 오랜만에쓰네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