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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1:59
IMG_4758.jpeg
ㅅㅌㅁㅇ 와싯비 어제 새벽까지 티켓팅 하다가 아무것도 못 건지고 현타 맞으며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처음 본 게 이 태섭이라니ㅠㅠ
저런 애정 가득한 장문(?)의 감사 인사도 처음 보는 것 같음 너무 따수워
평생 슬덩 오따끄 할게에에에ㅔㅔㅔㅔ༼;´༎ຶ ۝ ༎ຶ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