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602866253
view 2559
2024.08.31 03:50
존나 벅차다 진짜
옛날부터 꾸준히 도련님 약하다고 잔소리해왔어도 에이트 사리고 다치지 말라는 큐야식 애정이고
그 큐야가 직접 엮은 트릭넣은 에이트 생일선물도 경각심 주기 위해서였고
쌍월에서도 도련님한테 의지해보겠다는 핑계로 불안정한 몸 이끌고 에이트 따라다니면서 지켜주고
털 젖는 거 싫다면서 안 따라올 것 같이 굴어놓고 걱정됐는지 호수 안까지 따라 들어가고
야령조 목따러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찾아가고 8ㅅ8
봄큐야 밀회에서 이 대사가 뜨고 말았을 때 그래 역시나..싶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찢었구나 싶었음.. 여기서 어떻게 더 보여주겠어
항상 모두의 머리꼭대기에서 놀던 큐야가 술뿌린 저 허접한 연기에 속아서 이명까지 듣고 저렇게 멘탈이 나가버렸는데 ;;
근데 미친 다 보여주네.. 이게 되네
분명 역대급 개매운 하드한 밀회인데 큐야 대사들, 표정들 때문에 역대급 순애 밀회가 됐다 ㅠㅠㅠ 이게 말이 되냐
에이트 챙럼쉑 목졸리는 와중에도 쾌감느끼고 죽기 직전이라 수위 개매운데 큐야 대사랑 표정 때문에 가섬이 찢어짐 ㅜㅜㅜ
밀5 제목도 '놓기 싫은 사람'... 미쳤다 진짜
저래놓고 그동안 그랬듯 끝에선 소중하게 챙기고..
에이트 말 듣고 텍스트에선 '.....' 로 표현됐지만 큐야 놀란 소리 첨들어봄 ㅁㅊ
놀란 뒤에 좋다고 피식 웃는 것도 존나 찐..
그냥 큐야 이새끼는 에이트 없으면 못사는 사랑에 미친놈이 분명하다
큐야에이트 순애 밀회 어디까지 갱신되냐 갓겜이란 말밖에 안 나옴 이젠 큐야 하면 순애란 말밖에 안떠올라 이 미친순애가 너무 맛있다 ㅠㅠㅠ
옛날부터 꾸준히 도련님 약하다고 잔소리해왔어도 에이트 사리고 다치지 말라는 큐야식 애정이고
그 큐야가 직접 엮은 트릭넣은 에이트 생일선물도 경각심 주기 위해서였고
쌍월에서도 도련님한테 의지해보겠다는 핑계로 불안정한 몸 이끌고 에이트 따라다니면서 지켜주고
털 젖는 거 싫다면서 안 따라올 것 같이 굴어놓고 걱정됐는지 호수 안까지 따라 들어가고
야령조 목따러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찾아가고 8ㅅ8
봄큐야 밀회에서 이 대사가 뜨고 말았을 때 그래 역시나..싶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찢었구나 싶었음.. 여기서 어떻게 더 보여주겠어
항상 모두의 머리꼭대기에서 놀던 큐야가 술뿌린 저 허접한 연기에 속아서 이명까지 듣고 저렇게 멘탈이 나가버렸는데 ;;
근데 미친 다 보여주네.. 이게 되네
분명 역대급 개매운 하드한 밀회인데 큐야 대사들, 표정들 때문에 역대급 순애 밀회가 됐다 ㅠㅠㅠ 이게 말이 되냐
에이트 챙럼쉑 목졸리는 와중에도 쾌감느끼고 죽기 직전이라 수위 개매운데 큐야 대사랑 표정 때문에 가섬이 찢어짐 ㅜㅜㅜ
밀5 제목도 '놓기 싫은 사람'... 미쳤다 진짜
저래놓고 그동안 그랬듯 끝에선 소중하게 챙기고..
에이트 말 듣고 텍스트에선 '.....' 로 표현됐지만 큐야 놀란 소리 첨들어봄 ㅁㅊ
놀란 뒤에 좋다고 피식 웃는 것도 존나 찐..
그냥 큐야 이새끼는 에이트 없으면 못사는 사랑에 미친놈이 분명하다
큐야에이트 순애 밀회 어디까지 갱신되냐 갓겜이란 말밖에 안 나옴 이젠 큐야 하면 순애란 말밖에 안떠올라 이 미친순애가 너무 맛있다 ㅠㅠㅠ
https://hygall.com/602866253
[Code: fcdb]
- Screenshot_20240831_024634_NU Carnival.png(1.80MB)
- c372ddbda5180dd044bf746e3ebda022.png(81.8KB)
- IMG_9672.gif(10.76MB)
- Screenshot_20240831_033429_NU Carnival.png(160.9KB)
- Screenshot_20240831_033556_NU Carnival.png(261.0KB)
- Screenshot_20240831_024917_NU Carnival.png(2.35MB)
- Screenshot_20240831_024829_NU Carnival.png(2.3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