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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7:43
세슬덩 - 그래도 풍전전이 제일 유력..하다고 생각함 북산중에 한명 집어서 주인공으로 만들기보단 군상극처럼 가는데 태웅이 비중이 더 높은거지 태웅이 과거라던가 비화를 만들어서 풀 것 같지는 않음 만든다면 풍전쪽 스토리가 많이 보강되서 풀릴느낌

파슬덩- 경기는 산왕전이 나온이상 진짜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아예 첫번째 능남하고 연습경기로 돌아가는것도 좋은데 이러면 대만이가 못나오니까 첫번째 공식경기인 상양으로..주인공은 백호인데 여기도 백호의 비화가 중심이 되지는 않고 그냥 비중이 더 높다 정도의 느낌 가족사망이슈는 이미 한번 써먹어서 안쓰거나 써도 잠깐 나올것같고 백호군단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조금 들어가서 농구를 시작하고 난 전후가 비교되게 하는 스토리로 상상해봄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