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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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7:52
태연하게 자기 일 하다가 여주랑 꽁냥거리는 대사 하는거 보는데 웃참하기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운 입힌건 만족도 최상이라 좋은데 그냥 이 상황이 웃김 아무리 임천시가 포용력이 높은 도시고 카페에 뭘 입고 오든 상관 안한다지만 목욕 가운에 실내용 슬리퍼 신은 문짝 남자들이 있는데요...? 다들 눈이 즐거워서 가만히 놔두나봄 옷 중에 허리에 두르는 수건도 있던데 이거 입혀서 앉혀놓으면 여러가지로 즐거울듯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패션 취향에 완전히 오픈된 이런 도시에서 여주가 남주처럼 입고 다니면 남주들 신경 쓰려나 폭신폭신한 목욕 가운 입고 고무오리같은거 들고 밀크티 맛집에 줄 서러 가는 여주 생각하니 뭔가 귀엽네 게임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진짜 여자가 뭘 입고 다녀도 완벽하게 편안한 기분으로 다닐 수 있고 취존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보장되는 도시면 당장 탈조하러 가고 싶을듯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패션 취향에 완전히 오픈된 이런 도시에서 여주가 남주처럼 입고 다니면 남주들 신경 쓰려나 폭신폭신한 목욕 가운 입고 고무오리같은거 들고 밀크티 맛집에 줄 서러 가는 여주 생각하니 뭔가 귀엽네 게임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진짜 여자가 뭘 입고 다녀도 완벽하게 편안한 기분으로 다닐 수 있고 취존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보장되는 도시면 당장 탈조하러 가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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