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496879
view 155
2024.08.28 11:56
조금 전까지 그렇게 멋있고 개씹알파상남자돋던 애가 도파민 주체 못해서 화장실 휴지곽 붙잡고 이걸로 저 할배까지 다 이길거라고 그게 나까마의 복수고 신의 뜻이라고 넹글 돌아서 뭔 말을 해도 안 듣는데 소름돋음
내가 알던 그 찐따호구지만 애는 착한 카이지가 맞나 싶고

심지어 손가락 네개 잘리고서도 이길 수 있었는데... 그때 그렇게 했었어야 했는데... 막 중얼중얼하는게 진짜광기

후쿠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