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자기 의지로 절대 못 끊을테니까 정신과 강제 입원이라도 시키든지 깜빵에 보내든지 해서 억지로라도 도박 근절 치료를 시켜야할 수준이다.

지 주변 사람이 빈털터리되고 빚쟁이에게 쫒기는 수준에서 끝내지도 않고 손가락 잘려가면서까지 도박을 하는데 억지로라도 말려야겠다는 생각 안 들까? 아님 불똥이 나에게 튀기전에 손절해야겠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