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280325
view 279
2024.08.26 22:12
화가에서 일어나는 일에 다 내 일같이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 기뻐하고 흐뭇해하고 환장하는 중...
석화지 너무 재밌어... 아깐 할머니 돌아가셔서 울고 지금은 진이계 유모 때문에 울고 코도 막히고 얼굴 시뻘개지고 너무 힘들어...
이정도면 나도 화가사람이야 나도 저기 꼽사리껴서 밥먹고 싶어 식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