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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ㅍㅍㄱ
[다나카 케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오리지널 스니커즈 만들기에 도전!
이번에는 컨버스의 오리지널 올스타를 만들 수 있는 「white atlier BY CONVERSE HARAJUKU」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운동화를 만드는 다나카 케이씨를 소개합니다!
클래식 스니커즈를 나답게.
40대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실은 이 촬영, 40대를 맞이해 첫 현장이었어요. 그 타이밍에 그 컨버스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름대로의 마음을 담고 싶어서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40년의 일수를 자연스럽게 새긴 한 켤레로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는 것이 간단한 로우컷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디자인이 빛나는 것을 중시해 하이컷을 선택. 큰 별과 크러쉬 페인트, 그리고, 립의 매력을 조합한 상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한 켤레는, 사실은 장식해 두고 싶은 기분이지만… 모처럼이므로 많이 신어 보려고 합니다. 항상 운동화는 발뒤꿈치가 꺾일 때까지 신고 버리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만약 장식하지 않고 신게 된다면 오랜 세월을 같이 보내게 될까나. 40대인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40대의 새로운 걸음을 함께 내딛는 My 올스타, 디자인 START!
스니커즈 형태는 하이컷으로 결정!
견본장에서 디자인을 골라봅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결정하기 힘들어!
글자도 넣을 수 있군요.
이제 막 마흔이 됐으니까……
번뜩였어요!
양 사이드와 설포는 다른 디자인을 조합할 수도 있어요
양 사이드의 코디는 산뜻한 걸로 결정했어요
순식간에 완성됐습니다.
제가 봐도 산뜻한 디자인!
입술 모양 참으로 커스터마이징!
신발끈은 회색으로 했습니다
오른쪽발엔 레터링!
마흔 살 = “14610days”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 어울리죠?
장식해 놓고 싶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이지만…… 역시, 신어볼게요
이거 케이땅 생일 다음 날에 촬영했다더라 ㄹㅇ 갓 40대 된 아조씨 모습... 존나 예쁘다 특히 막짤 옆모습 하...
그리고 케이땅이 커스텀한 신발도 뭔가 케이땅다운 밝고 상쾌한 느낌으로 예쁨ㅋㅋㅋㅋ 입술 모양 넣은 거 개커여워ㅋㅋㅋㅋㅋㅋㅋ